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항까지! 3시간 40분 만에 주파하는 쾌속선 퀸비틀과 밤바다의 정취를 느끼며 숙박까지 해결하는 뉴카멜리아호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최신 시간표, 요금, 할인 혜택 및 현장 지불 비용까지 모두 정리했습니다.
1. 후쿠오카행 선박별 운항 시간표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크게 두 가지 선박이 운영됩니다. 여행의 목적(속도 vs 여유)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 선박명 | 구분 | 부산 출발 | 소요 시간 |
|---|---|---|---|
| 퀸비틀 (Queen Beetle) | 쾌속선 | 09:00 / 15:00 | 약 3시간 40분 |
| 뉴카멜리아 (Camellia) | 대형 카페리 | 22:30 (승선 19:00) | 약 11시간 (선내 1박) |
※ 뉴카멜리아호는 밤에 부산항에서 승선하여 자정에 출항하며, 다음 날 아침 7시 30분경 하카타항에 입항합니다.
2. 객실 운임 및 추가 지불 비용
선박 요금은 시즌과 예약 시점에 따라 변동폭이 큽니다. (성인 편도 기준)
승선권 예상 요금
- 퀸비틀 일반석: 약 110,000원 ~ 160,000원
- 뉴카멜리아 다인실: 약 90,000원 ~ 110,000원
- 뉴카멜리아 1등실(2~4인): 인당 약 130,000원 이상
터미널료 및 유류할증료 (현장 결제)
온라인 예약 시 포함되기도 하나, 별도 지불 시 아래 금액을 참고하세요.
- 부산 출발: 유류세 + 터미널료 (약 25,000원 ~ 35,000원)
- 후쿠오카 출발: 유류세 + 터미널료 + 관광진흥세(1,000엔)
3. 후쿠오카 배편 알뜰 예약 꿀팁
- 얼리버드 할인: 선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1~2개월 전 예약 시 최대 50%까지 할인된 특가 운임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여행사 묶음 상품: 숙박과 함께 예약할 경우 개별 배표 구매보다 저렴한 '선박 에어텔' 상품이 많습니다.
- 카카오톡 채널 추가: 퀸비틀이나 뉴카멜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두면 기습적인 특가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퀸비틀 vs 뉴카멜리아: 나에게 맞는 배는?
퀸비틀 (Queen Beetle)
- 비행기처럼 빠른 이동이 목적일 때
- 면세품 쇼핑 공간이 잘 되어 있음
- 세련된 인테리어와 야외 데크 운영
뉴카멜리아 (New Camellia)
- 숙박비를 아끼고 여유롭게 가고 싶을 때
- 선내 대욕장(목욕탕) 무료 이용 가능
- 노래방, 오락실 등 즐길 거리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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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A. 특가 항공권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을 때도 있지만, 배편은 수하물 무게 제한(보통 20~30kg)이 훨씬 너그럽고 액체류 반입이 자유로워 쇼핑객에게는 결과적으로 더 경제적입니다.
A. 파도가 높은 날에는 **뉴카멜리아호**가 훨씬 유리합니다. 대형 카페리라 흔들림이 쾌속선에 비해 현저히 적기 때문입니다. 퀸비틀은 최신식 제어 장치가 있지만 기상 악화 시에는 멀미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A. 퀸비틀은 유료 와이파이를 제공하지만 공해상에서는 연결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뉴카멜리아 역시 공해상에서는 신호가 거의 잡히지 않으므로 오프라인 즐길 거리를 미리 준비하세요.
A. 하카타항 여객터미널 정문 앞에서 **88번 버스**를 타면 하카타역까지, **90번 버스**를 타면 텐진까지 15~20분 내에 도착합니다. 택시를 타도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는 거리입니다.
A. 두 선박 모두 가능하지만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소정의 수하물 요금이 부과됩니다. 특히 자전거 여행객들에게는 뉴카멜리아호가 적재 공간이 여유로워 선호됩니다.
A. 필수는 아니지만, 미리 등록하면 QR코드 스캔만으로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를 마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배에서 내리는 인원이 많으므로 빠른 입국을 원하시면 등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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