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열린여행 주간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제약 없이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2026년 4월 14일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의 주요 할인 혜택과 '나눔여행' 신청 정보까지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캠페인 주요 내용 요약
- 행사 명칭: 모두의 봄, 열린 여행
- 행사 기간: 2026년 4월 14일(화) ~ 4월 30일(목)
- 핵심 혜택: 전국 36개 열린관광지 및 민간시설 할인 (최대 60%)
- 특별 프로그램: 7회에 걸친 '나눔여행' 지원 (숙박, 교통, 식음료 포함)
- 주요 방문지: 상주, 양평, 진주, 경주 등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지
1. 전국 열린관광지 특별 할인 정보
열린여행 주간 동안 전국의 주요 지자체와 민간 시설에서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요금 할인을 진행합니다.
| 주요 시설 | 혜택 내용 | 참고 사항 |
|---|---|---|
| 경주엑스포대공원 | 입장료 최대 60% 할인 | 현장 매표소 확인 |
| 간송미술관 | 관람료 할인 및 무장애 안내 | 사전 예약 권장 |
| 전국 36개 시설 | 민간/공공 관광지 특별 할인 | 24개 지자체 참여 |
| 열린관광지 162개소 | 편의시설 확충 및 무장애 동선 | 장애인 화장실/경사로 완비 |
2. 나눔여행 기회 확대 (전액 지원 프로그램)
신체적, 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이 어려웠던 분들을 위해 숙박과 교통 등을 모두 지원하는 '나눔여행'이 운영됩니다.
- 지원 대상: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총 210명.
- 여행 코스: 상주, 양평, 진주 등 전국 열린관광지를 방문하는 총 7회의 일정.
- 지원 항목: 교통(특수 차량 등), 숙박(무장애 객실), 식음료 및 체험비 전액 지원.
- 추가 계획: 높은 경쟁률을 반영하여 오는 6월부터 하반기 나눔여행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3.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의 의의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개막식을 통해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평등하게 만끽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고령화 사회와 보편적 복지 시대를 대비하는 국내 관광 산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열린관광지란 무엇인가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가 이동의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물리적 장벽을 제거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한 관광지를 말합니다.
Q2. 나눔여행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또는 열린관광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6월 하반기 모집 공고를 기다려 주세요.
Q3. 할인을 받으려면 증빙 서류가 필요한가요?
네, 시설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복지카드, 주민등록등본(영유아/고령자 확인용) 등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합니다.
Q4.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가요?
특별 할인 혜택은 관광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열린여행 주간 동안 진행되는 하이커그라운드 공연 및 전시는 누구나 관람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2026 열린여행 주간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캠페인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봄의 아름다움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따뜻한 기회입니다. 본인 혹은 주변에 여행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면 이번 할인 혜택과 나눔여행 프로그램을 꼭 공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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