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자동차검사 신청방법 및 예약 절차 안내

자동차 소유자라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자동차검사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대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의무 사항입니다. 2026년부터는 강화된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리콜 미이행 차량에 대한 검사가 엄격해지는 등 변화된 부분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 글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최신 기준을 바탕으로 신청 방법과 수수료, 과태료 규정을 상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1. 2026 자동차검사 신청방법 및 디지털 예약 서비스 활용

과거와 달리 현재 자동차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수적입니다.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공단 누리집뿐만 아니라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검사 예약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 접속 후 차량 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여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원하는 검사소와 시간대를 선택하고 수수료를 결제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카카오T, 토스, 국민은행(KB스타뱅킹), 신한은행(신한 마이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동차검사 예약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앱 내 검색창에 '자동차검사'를 입력하면 가까운 검사소 추천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2. 자동차검사 주기 및 대상 차량 기준

자동차검사 주기는 차종과 용도, 차령에 따라 상이합니다. 본인의 차량이 언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등록증이나 공식 안내를 통해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비사업용 승용자동차: 신차 등록 후 4년 만에 첫 검사를 받으며, 이후에는 2년마다 정기검사를 실시합니다.

  • 사업용 승용자동차: 첫 검사는 2년이며, 이후 매 1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경형·소형 승합 및 화물자동차: 차령 4년 이하까지는 2년 주기, 4년 초과 시에는 1년 주기로 검사합니다.

  • 중형 승합 및 화물자동차: 차령에 따라 1년 또는 6개월 주기로 짧아집니다.

구분 검사 주기(기준) 비고
비사업용 승용차 최초 4년, 이후 2년 일반적인 자가용 해당
사업용 승용차 최초 2년, 이후 1년 택시, 렌터카 등
화물자동차 6개월 ~ 2년 적재 용량 및 차령에 따라 상이
이륜자동차 2년 대형 및 특정 소형 대상

3. 검사 수수료 및 준비물 안내

검사 수수료는 차종과 검사 종류(정기검사, 종합검사)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공단 검사소 기준 가격이며, 민간 지정 정비소의 경우 수수료가 자율화되어 있어 금액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검사 당일에는 자동차등록증과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책임보험)를 지참해야 합니다. 다만, 보험 가입 여부는 전산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가 많으나 등록증은 현장에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첫째, 예약한 검사소에 도착하여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안내된 검사 진입로로 이동합니다. 둘째, 검사원이 차량의 동일성 확인 및 각종 장치 기능을 점검합니다. 셋째, 모든 검사가 완료되면 합격 여부가 기재된 검사 결과표를 수령합니다. 만약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면 안내받은 기간 내에 재검사를 완료해야 합니다.

4. 자동차검사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2026년부터 적용되는 규정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이 18개월 이상 시정 조치를 받지 않은 경우 자동차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약 전 본인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검사 유효기간 확인: 검사는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받아야 합니다.

  • 리콜 이행 여부: 제조사 공지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미이행된 리콜이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 보험 가입 상태: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은 검사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 과태료 예방: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검사 예약 상태나 유효기간 연장 신청 등 세부적인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공식 경로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5. 자동차검사 미이행 시 불이익 및 마무리

자동차검사 기간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법적 제재를 받게 됩니다. 검사 지연 과태료는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인 경우 4만 원이며, 이후 3일마다 2만 원씩 가산되어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됩니다. 만약 1년 이상 검사를 받지 않고 운행정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운행과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제도 개정이나 지역별 민간 검사소 위치 등 최신 정보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발표 자료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FAQ)

자동차검사와 관련하여 운전자분들이 가장 자주 궁금해하시는 질문 5가지를 정리하였습니다.

Q1. 자동차검사 예약 없이 현장 접수가 가능한가요?

공단에서 운영하는 자동차검사소는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다만 민간 지정 정비소의 경우 현장 접수가 가능한 곳도 있으니 방문 전 유선 확인이 필요합니다.

Q2. 자동차검사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차량의 도난, 사고, 압류 또는 장기 정비 등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증빙 서류를 갖추어 관할 지자체에 검사 유효기간 연장(유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Q3. 2026년부터 리콜 미이행 시 검사를 못 받나요?

리콜 통지 후 18개월이 경과했음에도 시정 조치를 받지 않은 차량은 정기검사 시 부적합 사유가 될 수 있도록 규정이 강화되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미리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Q4. 검사 수수료 감면 대상이 있나요?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공단 검사소 이용 시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예약 시 해당 항목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Q5. 중고차를 구매했는데 다음 검사 기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자동차등록증 우측 하단의 검사 유효기간란을 확인하거나,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서 차량 번호 조회를 통해 다음 검사 예정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