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화폐는 충전 시 지급되는 인센티브 외에도 사용 금액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강력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신용카드와 달리 사용 전 반드시 별도의 '소득공제 신청' 절차를 거쳐야만 혜택이 적용되므로, 카드 등록 직후 신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사용되는 경기지역화폐는 현금영수증 발행과 동일한 3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됩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경우 공제율이 40%까지 상향될 수 있어 연말정산 시 유리합니다. 단, 소득공제 신청 전 결제한 내역은 소급 적용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카드를 처음 사용할 때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1. 경기지역화폐 소득공제 신청 전 준비사항
소득공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과 경기지역화폐 앱, 그리고 발급받은 실물 카드가 있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시 입력하는 정보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연동되므로 정확한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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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 경기지역화폐 카드를 소지한 본인 (본인 인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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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경기지역화폐 앱(App), 본인 명의 신분증 정보, 실물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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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 혜택: 사용 금액의 30% 소득공제 (전통시장 이용 시 최대 40%)
소득공제 신청 시점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연도 중간에 신청하더라도 신청 이전의 결제 내역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의하십시오.
2.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한 소득공제 등록 방법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모바일 앱을 통한 신청 방법은 매우 간편합니다. 아래 단계에 따라 1분 내외로 등록을 마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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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접속: 스마트폰에서 '경기지역화폐'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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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선택: 화면 우측 상단의 '전체 메뉴(삼선 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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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신청: 메뉴 목록 중 '소득공제 신청' 탭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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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증: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등을 입력하여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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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완료: '소득공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카드와 본인의 주민등록번호가 연동됩니다.
만약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각 카드별로 소득공제가 제대로 적용되어 있는지 '내 카드' 메뉴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3. 소득공제 등록 시 주의사항 및 소급 적용 여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소급 적용' 문제는 경기지역화폐 이용 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공식적인 원칙은 '선(先) 신청 후(後) 공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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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급 적용 불가: 소득공제를 신청하기 전에 카드를 사용하여 결제한 금액은 연말정산 시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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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카드 등록 필수: 앱에 카드 번호를 등록하는 것과 소득공제를 신청하는 것은 별개의 절차입니다. 카드 등록 후 반드시 소득공제 메뉴를 따로 실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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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처 확인: 연 매출 12억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시에만 혜택이 적용되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제외 업종에서의 사용은 인센티브 및 공제 혜택이 없습니다.
| 구분 | 내용 |
| 공제율 | 일반 30% / 전통시장 40% |
| 신청 시기 | 카드 등록 즉시 (사용 전 필수) |
| 소급 적용 | 원칙적으로 불가 (신청 이후 결제분부터 적용) |
| 한도 | 신용카드·체크카드 등 타 결제 수단과 합산하여 연간 한도 적용 |
4. 경기지역화폐 소득공제 신청 여부 확인 방법
이미 신청을 마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앱 내에서 간단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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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방법: 앱 내 [전체 메뉴] → [소득공제 신청] 메뉴로 다시 들어갔을 때, '이미 신청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거나 본인의 정보가 등록되어 있다면 정상 처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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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이용: 앱 사용이 어렵다면 경기지역화폐 고객센터(1899-7997)를 통해 본인 확인 후 등록 상태를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경기지역화폐 이용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연말정산 혜택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아래 항목을 최종 점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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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카드 등록 시: 지자체를 변경하거나 카드를 새로 발급받은 경우, 새 카드에 대해 다시 소득공제 신청을 해야 하는지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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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변경: 개명이나 휴대전화 번호 변경 시 본인 인증 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면 공제 누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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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카드 사용: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가족 카드를 등록해 쓰는 경우, 실사용자 기준으로 소득공제가 신청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정책에 따라 소득공제율이나 신청 방식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기 전 경기지역화폐 앱 내 공지사항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6. 경기지역화폐 소득공제 마무리 요약
경기지역화폐는 높은 인센티브와 더불어 30%라는 높은 소득공제율을 제공하는 합리적인 소비 수단입니다. 하지만 소득공제 등록을 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이 강력한 세제 혜택을 모두 놓치게 됩니다. 카드를 수령한 즉시 앱을 통해 소득공제 신청을 완료하시고, 전통시장 등 추가 공제 혜택이 있는 가맹점을 적극 활용하여 13월의 월급을 꼼꼼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7. 자주 묻는 질문(FAQ)
Q1. 예전에 쓰던 카드를 잃어버려서 새로 발급받았는데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A1. 네, 카드 번호가 달라지면 시스템에서 새로운 카드로 인식합니다. 새 카드를 등록한 후 반드시 소득공제 신청 메뉴를 다시 한번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Q2. 부모님 명의의 휴대폰에 제 카드를 등록해서 쓰고 있는데 소득공제는 누구에게 가나요?
A2. 소득공제는 앱에서 '소득공제 신청' 시 입력한 주민등록번호 소유자에게 귀속됩니다. 본인 명의로 혜택을 받으려면 본인 인증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Q3. 소득공제 신청을 늦게 했는데 이전 사용분은 정말 안 되나요?
A3. 경기지역화폐 운영사 및 지자체 지침에 따라 신청 이전 결제분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사용 전 신청이 매우 중요합니다.
Q4. 지류형(종이) 지역화폐나 모바일형도 소득공제가 되나요?
A4. 지류형은 현금영수증 발행을 요청해야 하며, 모바일형(QR결제 등)은 카드형과 마찬가지로 앱 내에서 사전 소득공제 설정이 필요합니다.
Q5. 국세청 홈택스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한가요?
A5. 소득공제 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다면, 연말정산 기간에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의 '현금영수증' 또는 '직불카드' 항목에서 경기지역화폐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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